철도경제 주간뉴스레터
구독하기
[철도경제 주간뉴스레터] "지저분한 KTX 외벽…세차 안하나, 못하나"
제215호 / 2026년 4월 3일 발행
2026. 4. 2.
"지저분한 KTX 외벽…세차 안하나, 못하나"
제215호 / 2026년 4월 3일 발행
이 메일이 잘 안보이거나 모바일로 접속한다면
<여기>
를 클릭해주세요.
공유하기
게시하기
웹에서 보기
주간뉴스레터 구독하기
지난 뉴스레터 보기
알립니다
올해로 4회를 맞은 "철도인 한마음 오픈대회"가 오는 6월 12일 금요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CC에서 열립니다.
철도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 모집 인원: 30팀 (120명)
○ 참가 자격: 철도인 누구나
○ 접수 기간: ~5월 4일 월요일까지 (선착순 마감)
★ 골프대회 접수하러 가기 (Click) ★
철도경제 프리미엄 기사 구독 서비스가 정식으로 시작됐습니다.
월 2만 5,000원으로 철도 산업의 깊이 있는 프리미엄 콘텐츠를
가장 먼저, 가장 넓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보다 정제된 정보, 분석력 있는 기사, 프리미엄 구독자만의 뉴스 경험을 지금 시작해보세요.
☞ 구독하러 가기
한주의 이슈
"지저분한 KTX 외벽…세차 안하나, 못하나"
묵은 때를 벗겨내지 못해 지저분해 보이는 KTX 외벽.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선 기지에 있는 자동세척고를 교체·증설하고, 적정 차량 예비율을 확보해 청소·정비 시간을 늘려야 한단 지적이다.
국내 KTX 운행 환경을 고려하고, 개정된 화학물질관리법과 산업안전관리보건법 등을 반영해 세정력을 개선한 친환경 세제를 써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경로 무임승차 갑론을박
도시철도 적자 키운 무임승차…'공짜' 비용 누가 부담하나 [좌담회]
최근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출퇴근 시간대 경로 무임승차 조정' 가능성이 도마에 오르면서, 경로 무임승차 문제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재정·안전·형평성이 복합적으로 얽힌 정책 이슈로 재조명되고 있다.
<철도경제신문>은 30일 오후 한국철도학회 회의실에서 경로 무임승차 제도를 둘러싼 재정 부담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좌담회를 열고,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구조적 문제"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시철도 무임손실 7천억 시대... 해법은?
도시철도 무임손실 7천억 시대.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해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지하철의 무임수송 손실 비용은 연간 7754억 원에 달했다.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는 지난 2월 11일 부산교통공사 본사에서 '무임수송 손실 국비 보전 법제화' 등 내용이 담긴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무임수송으로 인한) 비용은 지방정부와 운영기관으로 전가되는 구조적 모순이 지속되면서 재정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고 호소했다.
"노인에게 전철요금? 벼룩에 간을!"…공공운수노조 퇴직자지부 반발
퇴직 운수노동자들이 정부의 경로 무임승차 축소 움직임을 '노인 차별'로 규정하고, 무임손실 국가 재정 지원을 촉구했다. 공공운수노조 퇴직자지부 준비위원회는 1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출·퇴근시간 노인에게 전철요금 부과 규탄' 기자회견을 열었다.
위원회는 이재명 대통령이 출·퇴근 시간대 노인의 지하철 무료 이용 제한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한 것과 관련해, "교통약자인 노인의 이동권을 제한하는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했다.
코레일 자회사 통합, 노동계 입장은?
이대로 가면 '덩치만 큰 용역 회사'…코레일 자회사 통합안 반발
철도 통합 논의가 단기 성과에 집중되는 가운데, 노동계는 상시 업무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전국철도노동조합과 철도 자회사 노동자들은 2일 오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는 제대로 된 철도 자회사 통합을 논의하라"고 요구했다.
현장 노동자들은 특히 '안전'과 직결된 업무의 직접고용(인소싱)을 핵심 요구로 내세웠다. 자회사 체제 하에서 분절된 운영 구조가 비용 중복을 초래하고 운영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이다.
Opinion
철도 '배터리 화재' 예방… "신기술로 잡는다"
/ 서주환 편집위원
최근 전기·전자 장치가 집약된 전동열차가 늘어나면서 새로운 형태의 화재 뇌관이 등장했다. 바로 '배터리 화재'다. KTX를 비롯해 전력을 사용하는 철도 차량은 정전 시 이른바 '블랙아웃'을 막기 위해 객차 하부에 비상 전원용 배터리실을 운용한다. 그러나 이 배터리는 충격이나 외부 손상 등 물리적 요인에 의해 내부 단락이 발생할 경우 열 폭주(Thermal Runaway)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철도나침반 / 박문규 편집위원
철도 운전실CCTV설치…“감시 처방 아닌 ‘시스템의 신뢰’로 완성하라”
최근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철도차량 운전실 내 CCTV 설치 법안을 둘러싼 논란이 뜨겁다. 정부는 인적 오류(Human Error)에 의한 사고 예방과 사고 시 원인 규명을 명분으로 내세운다.
하지만 이는 전형적인 선형적 사고(Linear Thinking)의 산물이다. "문제가 발생 했으니, 감시를 강화하면 해결될 것"이라는 단순 논리는 복잡한 철도 생태계의 역동성을 간과하고 있다.
[파발마] 제333호. 진해 군항제
진해 군항제에도 철도가 일정 부분 역할을 할 수 있는 길을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
[리더십 경영] (69) 녹슨 철길 위에서 '내일의 숲'을 묻다
무질서가 질서를 압도하는 순간, 그 국가는 미래 경쟁을 위한 진화의 대열에서 낙오되고 맙니다.
/ 배재우 스토리월드컨설팅 대표
철도경제신문 자문위원회 발족
철도경제신문 '자문위원회' 발족…"철도산업 구심점 역할 하겠다"
철도경제신문이 기관·학계·산업계를 아우르는 자문위원회을 출범시키며 철도산업 전반의 심층 분석 체계를 구축했다. 자문위원회는 철도 산업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가 14人으로 구성됐다. 기관, 학계, 산업계, 법률·정책 분야 등의 인사들이 참여해 단순 자문을 넘어 철도 산업 전반을 진단하고 향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철도경제신문 자문위원회 발족… "한국철도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
자문위원회는 운영과 시설, 산업과 정책은 물론 차량과 신호, 안전 및 운전 등 대한민국 철도의 모든 분야를 아우르도록 구성됐다.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는 보도의 공정성, 콘텐츠 완성도 강화가 자문위원회 발족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전국은 노선 확장 중
"GTX-C 공사비 일부 증액하기로"…사업 정상화 청신호
착공식을 열고도 2년 동안 삽을 뜨지 못했던 GTX-C 사업이 다시 본 궤도에 오른다. 국토부는 1일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비와 관련, 상사 중재 결과 총사업비를 일부 증액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상사 중재는 당사자 간 합의에 따라 중재인을 선임해 분쟁을 해결하는 절차로, 법적 판결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
서부선 민자사업 원점으로…두산'컨' 우선협상 지위 취소
서울 도시철도 서부선 민간투자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갔다. 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두산건설컨소시엄'과 협상을 중단하고, 우선협상자 지위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 1일 시에 따르면 두산컨소시엄은 건설출자자(CI)를 확보하지 못해 1년 넘게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었다.
기업동향
이의시 이스턴알앤이 회장, 무역의 날 '철탑산업훈장' 수훈
이의시 이스턴알앤이 회장이 무역 진흥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한국무역협회 주관 2025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회장은 철도차량용 차륜·차축 생산체계가 갖춰져 있지 않은 시기에 회사를 설립해 핵심 부품 국산화 기반을 구축했다.
주간뉴스
'KTX 개통 22주년'…누적 이용객 12억 명 돌파, 국토 41% 연결
대한민국 고속철도의 시작을 알린 KTX가 22주년을 맞이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4년 4월 1일 운행을 시작한 KTX의 누적 이용객이 12억 3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31일 밝혔다. 전 국민이 평균 24번 이상 탄 셈이다. 올해 하루 평균 KTX 이용객은 25만 4000명으로, 2004년 개통 당시 7만 2000명에 비해 3.5배 증가했다.
'철도관제사 노조' 출범 준비…코레일에 설립 신고 완료
철도관제사 노동조합이 설립된다. 관제노조는 '국가철도관제노동조합'을 명칭으로 지난 1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 노사상생처에 설립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철도관제사는 3조 2교대 체계로, 야간 근무가 잦아 피로 누적도가 높지만 주간 근무 시 식사 휴게 1시간을 제외한 휴게는 사내 규정에 명시돼 있지 않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점검…운행 조기 정상화 예정
지난해 객차 분리 사고가 발생한 서해선의 연결기 결함 차량 10대에 대한 교체 작업이 본격화된다. 이르면 다음 달 중 대곡~일산 구간 운행이 조기 정상화된다.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27일 경기도 시흥철도차량정비단을 방문해 수도권전철 서해선 전동열차 하자 조치 현황을 점검했다.
광주교통公, LTE-R 구축사업 착수…내년까지 완료
광주교통공사가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지하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LTE-R이 구축되면 음성 위주의 기존 통신 방식에서 벗어나 고속·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진다.
협단체·학회
철도산업協, "현장 애로 직접 듣는다"…소규모 간담회 개최
한국철도산업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열고 최근 경영환경과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철도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이해관계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보다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철도차량기술사회 맞손…"기술적 완성도 높일 것"
사단법인 한국철도차량엔지니어링과 한국철도차량기술사회가 철도차량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철도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교류를 넘어, 최근 가속화되고 있는 글로벌 철도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기철도기술協, 가톨릭상지대에 '전기철도 전문인력 양성' 장학금 수여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는 가톨릭상지대학교에 전기철도 우수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전기철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09년부터 약 320여 명의 재학생을 협회에 위탁해 전기철도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인사동정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공모에 15명 지원한 듯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직에 전 국토부 관료와 철도기관 임원, 학계 등에서 15명이 지원한 것으로 보인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철도공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달 25일 이사장과 상임감사 공개 모집 공고를 냈다.
김태균 前 서울시 행정1부시장,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 임명
서울시는 30일 서울교통공사 사장에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김태균 신임 사장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뒤 서울시 행정국장,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1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철도문화
[신간] 경춘선 10년 발자취… 신경훈 작가, 철도사진집 발간
신경훈 사진작가는 최근 옛 경춘선의 자취를 담은 철도사진집 ‘그리움 향수 낭만의 경춘선’을 펴냈다. 이번 사진집에는 신 작가가 지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약 10여 년에 걸쳐 렌즈에 담은 옛 열차 운행 모습과 복선전철 공사 현장 등 260여 점의 사진이 수록됐다.
열차한컷
[열차한컷] 선로 없이 도심 달린다… 대전 '신교통 수단' 굴절차량
철도경제신문
redaily@redaily.co.kr
/ 02-720-6644
미디어센터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청초로 66 덕은리버워크 B동 1601호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산로91 리드원센터 5층 510호
수신거부
Unsubscribe
공유하기
철도경제 주간뉴스레터
를
구독하고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철도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주간 뉴스레터입니다.
구독하기
이전 뉴스레터
[철도경제 주간뉴스레터] 李 "최대한 신속하게"…국토장관 "앞당겨 9월 중 마무리"
2026. 3. 26.
다음 뉴스레터
[철도경제 주간뉴스레터] 사업비 5조, '16칸 EMU-320' 도입…내년 첫 발주
2026. 4. 9.
철도경제 주간뉴스레터
철도경제신문이 발행하는 주간 뉴스레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