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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경제 주간뉴스레터] GTX-A 서울-수서 연결, 예정대로 올 6월 개통 목표
제212호 / 2026년 3월 13일 발행
2026. 3. 12.
GTX-A 서울-수서 연결, 예정대로 올 6월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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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를 맞은 "철도인 한마음 오픈대회"가 오는 6월 12일 금요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CC에서 열립니다.
철도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 모집 인원: 30팀 (120명)
○ 참가 자격: 철도인 누구나
○ 접수 기간: ~5월 4일 월요일까지 (선착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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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이슈
GTX-A 서울-수서 연결, 예정대로 올 6월 개통 목표
GTX-A 서울-수서 간 연결 구간 공사를 마무리하고, 예정대로 올 6월 말 개통을 목표로 시설물 시험 및 영업시운전 등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11일 관계기관과 업계에 따르면 GTX-A 미연결구간인 서울역-수서역 간 개통을 위한 시험·검증 절차에 들어간다.
서울-수서 구간 개통이 미뤄졌던 이유는 서울시가 시행하고 있는 '영동대로 복합개발 사업'이 늦어졌기 때문이다. 대규모 복합환승센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GTX-A 삼성역을 포함, 터널 본선 등 1km가 이 사업에 포함돼 있었다.
코레일은 '한 몸', SR은 'CIC'…조직통합 절충안 찾나? [고속철도통합]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 통합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SR이 CIC(사내회사, Company In Company) 방식 조직 통합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레일은 CIC 방식 조직 통합안에 강하게 반대했다. 국토부는 "양 기관 간 논의를 통해서 원만하게 합의점을 찾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Opinion
대한민국 철도 성지 ‘오송’…“철도 궤도진단 허브기지 변신해야"
/ 박대근 편집위원
2026년 1월, 필자는 레일탐상차 구매 평가 현장에 다시 섰다. 현재 한국철도시설협회 연구원장으로서 궤도시설물 정밀진단과 성능평가를 맡고 있지만, 30년 전과 본질적으로 달라지지 않은 '기술 종속'의 현실을 목도하며 필자는 이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다.
ETCS와 NTC 공존, 유럽 철도가 짊어진 '이중 비용'
/ 홍순규 지멘스 매니저
유럽 철도 정책의 방향은 분명하다. 장기적으로는 ETCS(European Train Control System)로의 통합이다.
그러나 실제 철도 현장을 보면 상황은 조금 다르다. 많은 노선에서 ETCS와 기존 국가 신호 시스템(NTC, National Train Control)이 동시에 운영되고 있다.
왜 이런 구조가 유지되고 있을까. 그리고 그 비용은 실제로 누가 부담하고 있을까.
철도나침반 / 박문규 편집위원
"유럽을 좇다 길 잃은 한국 철도, 현장은 과부하 상태"
우리 철도가 거대한 전환점 위에 서 있다. 2004년 KTX 개통 이후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고속철도 보유국이 되었고, 이제는 독자적인 고속열차 제작 기술까지 갖췄다. 그러나 외형적인 화려함 뒤에는 기술적·구조적 불일치라는 깊은 골이 패어 있다. 유럽식 상하분리 모델과 일본식 수직통합 기반의 운영 노하우가 뒤섞이며 현장의 혼란과 효율성 저하가 위험 수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시속' 300km돌파' 구호 벗어나 ‘표정 속도’ 사수하라"
철도 프로젝트에서 '표정속도(Scheduled Speed)'는 단순히 열차의 주행 속도를 의미하지 않는다. 이는 선로의 선형, 신호 시스템의 정밀도, 차량의 가감속 성능, 그리고 운영사의 스케줄링 능력이 결합한 철도 시스템의 효율성, 경쟁력, 그리고 경제적 가치를 응축하고 있는 '총체적 효율성'을 나타내는 기술적 지표다.
[파발마] 제330호. 선순환 구조의 철도를 만들자
"무엇이든 시작해야 움직임이 생기고 움직임이 있어야 새로운 기회가 만들어진다."
[리더십 경영] (66) 유럽의 몰락과 공공 서비스 유럽 사회복지 시스템화
"바다 건너 이 처참한 몰락의 풍경은 결코 남의 집 불구경이 아니다."
/ 배재우 스토리월드컨설팅 대표
전국은 노선 확장 중
서부권광역급행철도 이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타 통과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10일 국토부와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약 25.8km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다. 예타 기준 총 사업비는 3조 5587억 원이다.
재정 전환 위례신사선 '신속예타' 통과…위례중앙-삼성 14분만
민자사업서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위례신사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지난해 5월 예타에 착수한 후 약 10개월 만이다. 이 사업은 신속예타 제도 시행 후 도시철도사업에 처음 적용한 사례다.
가덕도신공항 연결선 예타 통과…"태화강-부전-신공항 92분"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으면서 속도를 낼 전망이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가덕도 신공항철도 연결선은 울산과 부산 도심에서 가덕도신공항을 직접 연결하는 선로를 건설, 공항 접근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기업동향
현대로템, 수소전기동력차·수소전기동차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소전기트램에 이어 현대로템의 수소 모빌리티가 또다시 세계적인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K-철도의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이번에 수소전기동력차와 수소전기동차까지 본상을 수상했다.
발주
"철도공단, 올해 노반 설계·공사 발주 2.2조…남부내륙鐵 1.7조"
국가철도공단이 올해 철도 노반 분야에서 2조 원이 넘는 대규모 발주에 나선다. 남부내륙철도와 대구산업선, 수색광명선 등 주요 사업의 설계·시공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먼저 노반 '공사' 사업은 △남부내륙철도 1·7·9공구 △대전남부연결선 철거공사 2공구 △신안산선 향남 연장 △대구산업선 3공구 등 4개 사업이다.
철도공단, 올해 건축 공사·설계 발주 5400억…목포기지·인동선 포함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목포차량기지 등 올해 주요 철도 사업의 설계와 공사가 순차적으로 발주된다. 건축 공사에선 목포차량기지와 제2철도교통관제센터가, 건축 설계에선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사업이 규모가 가장 크다.
해외동향
브라질 상파울루, 철도 투자 역대 최대…지하철 확충에 1조 4600억
브라질 상파울루주가 올해 철도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 상파울루 주의회가 승인한 올해 예산은 79억 9000만 헤알(약 1조 4600억 원)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지하철 인프라 사업에 배정돼 지하철 노선 연장과 신규 구간 건설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불가리아, 신형 LRV 40대 도입 입찰…노후 차량 교체
불가리아 소피아시의 대중교통 운영사 소피아 전기교통(EAD)이 신형 노면전차(LRV) 40대 도입을 위한 입찰을 시작했다. 이번 입찰 규모는 1억 230만 유로로, 한화로 약 1500억 원이다.
주간뉴스
서울 2호선 사당→방배 가장 혼잡, 8호선은 열차 부족
지난해 4분기 기준, 서울 1~8호선 중 열차 혼잡도가 최대 140%를 넘긴 구간은 2호선 사당→방배(외선)와 서초→방배(내선), 4호선 동대문→동대문역사문화공원,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철산 그리고 8호선 강동구청→몽촌토성 등이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 다원시스 정읍공장 점검…EMU-150 150칸 조기 발주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지난 6일 철도차량 제작사인 다원시스 정읍공장을 찾아 EMU-150 납품지연 현황을 점검하고 "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자리서 물러나…11일 이임식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지난 11일 이임식을 갖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임기는 아직 1년 정도 남았다. 관계기관에 따르면 이성해 이사장은 지난해 8월 말 국토부에 처음 사의를 표명했으나, 이후에도 업무를 계속 수행했다.
수서고속선 KTX-SRT 교차운행 탈선 대비 훈련 [PHOTO]
SR은 11일 수서평택고속선 율현터널 내에서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펼쳤다.
코레일톡 열차 좌석 선택, '20분 전' 시간제한 없애기로
'코레일톡'에서 열차 출발 직전까지 좌석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는 출발 20분 전까지만 가능했는데, 이를 개선했다.
철도공단-서울과기大 맞손, 철도 미래성장 기반 마련 협력
코레일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안전문화 정착 노사합동 토론회
인사동정
'GTX 산파' 김시곤 전 과기대 교수, 강남구청장 출마 선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의 초기 개념을 설계하고 추진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김시곤 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지난 9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Train+
[열차한컷] 공주역 유치선에 나란히 대기 중인 전철모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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