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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경제 주간뉴스레터] 다원시스, 9호선 전동차 계약 해지說…서울市 '합의해지' 의견조회만
제208호 / 2026년 2월 6일 발행
2026. 2. 5.
다원시스, 9호선 전동차 계약 해지說…서울市 '합의해지' 의견조회만
제208호 / 2026년 2월 6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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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이슈
다원시스, 9호선 전동차 계약 해지說…서울市 '합의해지' 의견조회만 [단독]
다원시스가 2024년 12월 수주한 9호선 전동차 24칸 계약을 해지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 사업을 발주해 다원시스와 계약을 맺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어떠한 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시 도시본은 지난 2024년 12월 '도시철도 9호선 전동차 24칸 제작 구매' 입찰을 공고했다. 사업비는 441억 원 규모였다.
서해선 전동차 연결기 파손 이슈
서해선 다원시스 전동차 연결기 파손…이번엔 중국産으로 교체 [단독]
서해선 전동차가 주행 중 중간연결기가 파손된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동종 차량 10편성의 중간연결기를 모두 교체하는 과정에서 국산 제품이 아닌 중국산 제품을 선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체 작업을 주관하고 있는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은 절차에 따라 사고가 난 전동차 차체와의 호환성, 그리고 시급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했단 입장이다.
파손된 서해선 다원시스 전동차 연결기, "형식승인 완료 제품" [대합실]
지난 21일 대곡역, 서울 낮 최고기온이 영하 5도에 머무를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승강장엔 열차를 기다리는 승객들이 많았다. 대부분의 서해선 열차가 대곡역까지만 운행해 경의선으로 갈아타기 위해서다.
출퇴근 시간대와 이른 아침, 늦은 밤을 제외하면 일산 방면으로는 서해선 열차가 더이상 운행하지 않고 있었다. 승강장에서 일산 방면 선로를 바라보니 대곡-일산 구간을 운행하지 않고 멈춰있는 전동차를 볼 수 있었다.
최저가 입찰 이슈
서울 6·7호선 전동차 376칸, '최저가입찰'…신규 中企 사실상 '차단' [이슈]
서울교통공사가 '2단계 규격·가격 분리 동시 입찰(최저가 입찰)' 방식을 적용해 6·7호선 전동차 376칸 구매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협상에 의한 계약'을 권고한 조달청 의견은 일단 수용되지 않았지만, 규격(기술) 평가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납기지연 등 계약 이행을 제대로 수행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감점 기준도 높였다.
이 때문에 다원시스는 이번 서울교통공사 전동차 사업에서 기술평가 점수(85점)를 충족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고속철도 통합
서울역 들어온 SRT…'고속철도 통합' 속도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은 고속열차 교차운행에 앞서 3일 오후 서울역-오송역 간 SRT 시운전을 실시했다. 이번 시운전은 열차와 선로 간 적합성, 영업설비 호환성 등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 사항을 검증하기 위한 절차다.
SRT 서울역 시운전 첫날 …국토부 직접 점검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이 3일 오후 1시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SRT 시운전 열차에 탑승해 고속철도 교차운행 준비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KTX-SRT 시범 교차운행, 이달 25일부터 시작…3일부터 시운전
오는 25일부터 손님을 태우고 KTX와 SRT 시범 교차운행을 시작한다. KTX는 수서-부산 구간을, SRT는 서울-부산을 각각 1회 왕복 운행한다. 시운전을 통해 열차와 선로간 적합성, 영업설비 호환성 점검 등 안전성과 이용객 편의사항을 사전 검증한다.
11일 국회서 고속철도 통합 공청회…"국민 눈높이서 의견 청취"
오는 11일 국회에서 '고속철도 통합 추진 공청회'가 열린다. 통합 이행 계획을 설명하고, 고속철도 운영 관련 당면 과제를 짚어본다. 발표가 끝나고 전문가와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한 토론이 이어진다. 이번 공청회는 고속철도 통합 배경이 된 현재 철도산업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통합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
Opinion
서울지하철 개통 50여년…'마을버스 운영 수준' 벗어나야
/ 공선용 편집위원
서울지하철은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고, 요금이 저렴하며 환승이 편리한 단일요금체계와 밝은 역사환경, 넓고 깨끗한 차량 등으로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기술적으로는 대한민국 수도 서울이라는 메가시티에 걸맞은 첨단 교통수단으로 평가받기에는 몇 가지 부족하다.
"철도 사이버 보안, 통신장애를 넘어 운영 안정성의 핵심 인프라로"
/ 박선준 편집위원
지난 10여 년간 철도산업은 급격한 디지털 전환을 겪어왔다. 이러한 변화는 선로용량 확대, 수송 효율 향상, 서비스 품질 개선이라는 성과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새로운 위험을 동반했다. 바로 사이버·통신 보안 위협의 현실화이다.
해외에서는 이미 랜섬웨어와 악성코드로 인한 관제 마비, 열차 지연, 발권 시스템 장애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며, 국내 역시 기간시설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 시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철도냐 경제냐 / 최진석 편집위원
열차 운영도 정부서 지원…시장논리로 생존 어려워
[2026년 철도예산⑤-상부구조 지원사업]
앞서 살펴본 것처럼 2004년 시행된 '철도산업 구조개혁'을 통해 '하부구조'인 철도시설에 대한 투자 및 관리는 정부가 담당하고, '상부구조'인 열차운영은 시장경제 원칙이 작동되도록 하였다.
열차운영은 시장경제 원칙 적용이 적시되었지만, 정부의 역할이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다.
철도나침반 / 박문규 편집위원
"2026 철도안전 결의… '책임의 선언' 되어야"
2026년 철도 신년 인사회와 함께 개최된 '안전 결의대회'의 현장을 바라보며, 철도 산업의 지속가능 성을 고민하는 한 명의 철도인(鐵道⼈)으로 깊은 우려와 사명감을 동시에 느낀다.
철도 안전은 특정 기관의 선언이나 구호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 '개발-설계-건설(제작)-운영-유지보수'라는 전체 수명 주기(Life-cycle) 내에서 각 단계의 주체가 법적·기술적 책임을 다할 때 비로소 확보되는 시스템적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파발마] 제321호. CCTV 속에 살아간다
"내가 말하는 CCTV는 따로 있다. 바로 나와 함께 일하는 동료, 상사, 부하 직원들이다."
[파발마] 제322호. 폐색장치
"철도에서의 폐색은 정반대다. 길을 막는 장치가 아니라 열차를 안전하게 통과시키기 위해 길을 열어주는 안전 시스템이다."
[파발마] 제323호. 은퇴 설계는 방향부터
"그때마다 절실히 느꼈다. 인생에서 방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리더십 경영] (61) 리더십과 인공지능
"지금 공공조직 및 사기업 내에서는 '침묵의 특이점'이 발생하고 있다."
/ 배재우 스토리월드컨설팅 대표
전국은 노선 확장 중
"인천·수원발 KTX 올해 개통하나…혼합운행 우려도" [이슈]
인천발·수원발 KTX 직결사업이 올해 말 개통을 목표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오는 4~5월께 본선과 연결선을 잇는 작업이 끝나면, 이후에는 신호시스템 검증과 종합 시운전 등 후속절차에 들어가게 된다.
2일 업계와 관계기관 등에 따르면 인천발 KTX 공정률은 지난해 12월 기준 약 64%, 수원발 KTX는 약 70% 수준이다.
두 사업은 인천과 수원에서 고속열차가 출발해 고속선과 직결 운행할 수 있는 연결선을 건설하는 데 초점을 둔 사업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12개 노선 도시철도망, 후속절차 속도낼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GTX 노선 연장과 도시철도망 구축 등 철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김동연 지사는 2일 도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1년도 되지 않아 우리 경제는 확실한 회복과 성장의 궤도에 올라섰다"고 평가했다.
도시철도 양산선, 종합시험운행 착수…올 11월 개통 목표
양산시는 2일 양산도시철도 철도종합시험운행에 착수, 올해 11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철도종합시험운행은 열차 운행 전반의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다. 사전점검과 시설물검증시험, 영업시운전의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가재정법 개정안 통과…'목동선·강북횡단선' 예타 재도전
국가재정법이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고배를 마셨던 목동선과 강북횡단선 사업을 다시 추진한다.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되며, '국가재정법 제38조(예비타당성조사) 제6항'이 개정됐다.
'서울~청주공항' 잇는 JTX, 국토부에 조속 추진 요청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를 두고 지방자치단체들이 한목소리를 냈다. 7개 지자체는 정부에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며 조기 추진을 요청했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행정협의체는 지난달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JTX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고양市, "예타 '비수도권 유형' 적용 가능…인천2호선 연장 탄력"
예타 운용지침 개정으로 고양시 철도사업이 '비수도권 유형'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2호선 고양연장 등 사업이 수혜를 받을 전망이다. 기획재정부 훈령인 '예비타당성조사 운용지침' 제42조가 최근 개정됐다. 경기도는 이번 개정으로 고양시 철도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비수도권 유형'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고 2일 밝혔다.
의정부경전철 중장기 운영전략수립 착수…"이대로 가면 유지관리 부담↑"
의정부시는 3일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에서 ‘의정부경전철 중장기 운영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경전철 운영 전반에 대한 진단과 향후 중장기 운영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 시는 경전철이 시민 일상에 정착한 핵심 교통수단인 만큼 지속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을 함께 고려한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R&D
김용석 대광위원장, 철도연 방문…"광역교통 R&D, 국민이 체감해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철도기술연구원 본원을 방문해 광역교통 혁신 기술 개발 현황을 점검하고 도시철도 정책 지원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철도연으로부터 열차자율주행 등 그간 R&D 현황과 함께 열차 자율주행, 디지털 트윈 기반 교통 시설·차량 자동 유지보수 기술 개발 등 향후 추진과제를 보고받았다.
철도硏, 철도차량 소음 줄이고 가볍게…알루미늄 압출재 공법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가벼운 소재로 고속철도차량 소음을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다. 철도차량을 경량화해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소음을 저감해 승차감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기술은 알루미늄보다 44% 가벼운 아크릴 플라스틱을 압출재 내부 공간에 최적의 형태로 배치하는 방식이다.
기업동향
현대로템, 3200억 규모 캐나다 경전철 수주…'조기 납품' 경험
현대로템은 2021년 에드먼턴 트램 수주에 이어 경전철까지 공급 영역을 확대했다. 이번 수주로 에드먼턴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 노선에 현대로템 차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시와 약 3200억 원 규모의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신안산선 운영 에스트랜스, 철도운전기술협회와 맞손 "수준 높은 철도서비스 제공"
에스트랜스는 철도 운전분야 최고 권위 기관인 철도운전기술협회와 '열차 운전기술 향상 및 철도안전관리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인프라를 결합,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철도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간뉴스
'동탄 트램' 계약 중단 한 달 만에 재추진…"입찰조건 과감히 변경"
동탄 트램 사업이 계약 중단 한 달 만에 입찰조건을 개선해 재추진된다.
화성특례시는 동탄트램 1단계 공사를 맡을 건설사의 입찰조건을 대폭 수정하고, 22일 건설기술심의위원회의 승인을 거쳐 29일 조달청에 공사 발주 계약 의뢰를 마쳤다.
우선 공사 과정에서 예측이 어려운 지하매설물의 이설 비용을 '사후원가검토(PS)' 항목으로 지정하고,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건설사의 부담을 완화했다.
부전마산선 터널붕괴 6년만 사조위…원인·안전 '독립적 조사'
부전-마산 복선전철 터널이 붕괴된지 약 6년 만에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 개통 지연 원인과 안전성을 '독립적'으로 확인하는 조사에 착수한다. 국토부는 지난 2020년 3월 18일 부전-마산 복선전철 2공구에서 발생한 낙동1터널 붕괴사고의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사조위를 구성·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대전市, 국토부 등 관계기관과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 협력
대전시와 국토부 등 관계기관이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은다. 대전시와 국토부 등 관계기관이 '대전조차장 철도지하화 사업' 추진에 힘을 모은다. 철도지하화로 미래 산업과 도시 혁신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SR 신임 대표이사에 정왕국 전 코레일 부사장 내정
정왕국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사장이 SR 신임 대표이사로 최종 내정됐다. 정왕국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약 40년 간 철도에 몸담은 정통 철도인이다. 철도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철도청에 입사해 현장을 누볐다.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 확대…"출발 3시간 전서 30분 전으로"
코레일이 '코레일톡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적용 시간과 범위를 3일부터 대폭 확대해 고객의 위약금 부담을 줄였다고 밝혔다. 우선 동일 구간, 당일 열차에 한해 가능했던 승차권 변경 서비스의 기준시간을 '출발 3시간 전'에서 '30분 전'까지로 확대했다.
"넘어짐이 대형 사고로"…서울교통公, 에스컬레이터 '비상정지 버튼' 적극 안내
서울교통공사는 에스컬레이터 넘어짐 사고 등의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비상정지 스위치'의 위치와 사용법을 이용객에게 적극 안내하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5년간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 사고는 넘어짐·끼임 등을 포함해 총 239건으로 집계됐다.
SR, '2025 운전명장'에 황일하 SRT 기장 선발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설 대수송 대비 철도 영업시설 점검
협단체·학회
전기철도기술協, 차기 회장에 이명세 부회장…정기총회서 최종 인준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는 5일 오전 열린 이사회에서 투표를 통해 이명세 현 부회장을 제10대 회장으로 추천했다. 정관에 따라 오는 25일 열리는 제28회 정기총회에서 회장 인준 절차를 밟는다. 이명세 차기 회장(추천자)은 전기철도기술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전기철도 전문가로, 철도청 시절 전기본부장 등 전기철도 분야 주요 보직을 거쳤다.
철도학회, '2026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 …3월 9일부터 접수
한국철도학회가 철도기술 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학생 철도 창의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철도 산업·기술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 대학생, 대학원생에게 창의성을 배양하고 아이디어를 실용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3월 9일부터 이메일로 접수한다.
철도문화
코레일 '지역사랑 철도여행', 지난해 22만명 이용…지역 활성화 기여
코레일의 대표 여행상품 '지역사랑 철도여행'이 지난해 이용객 22만명을 넘었다. 29일 코레일에 따르면 2024년 8월 출시한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협약을 맺은 인구감소지역 42곳의 열차 운임 50% 할인과 관광명소 체험 혜택 등을 결합한 상품이다.
Train+
[열차한컷] 1호선 ‘빨간 띠’ 전동차, 역사 속으로… 25년 달린 대표 차량 퇴장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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