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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경제 주간뉴스레터] 대구·경북권, 지방권 광역鐵 선두주자…대경선 500만명 돌파 눈앞
제196호 / 2025년 11월 14일 발행
2025. 11. 13.
대구·경북권, 지방권 광역鐵 선두주자…대경선 500만명 돌파 눈앞
제196호 / 2025년 11월 14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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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이슈
대구·경북권, 지방권 광역鐵 선두주자…대경선 500만명 돌파 눈앞 [기획]
대구·경북권은 전국 지방권 광역철도 사업 가운데 가장 앞서 나가는 권역이다.
비수도권 최초의 광역철도인 대경선은 개통 1년여만에 누적 이용객 5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는 이르면 내년 초 기본설계 착수가 점쳐지며,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는 예비타당성조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기존선 활용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사업 진척의 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트레인포
예매전쟁 해소할 차세대 SRT, 이렇게 달라진다
지난 5일, SR이 새롭게 도입할 차세대 SRT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번에 공개된 고속열차는 현대로템의 EMU-320으로, SR은 총 14편성을 들여올 예정이다. 차세대 SRT, 기존 SRT 고속열차와 어떻게 달라졌을까?
연관
기사
"차세대 SRT 벌써 나왔다"…내년부터 본격 주행시험
차세대 SRT 14대 제작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내년부터 본격적인 주행시험에 들어가, 내년 말부터 순차적으로 납품이 이뤄질 예정이다. SR은 최근 경남 창원에 소재한 철도차량 검사장을 찾아 시속 320km급 동력분산식 고속차량(EMU-320) 누수시험 현장을 점검했다. 이 고속차량들은 현대로템에서 제작하고 있다.
우리 동네 철도
"GTX-C, 인동선, 월판선까지…이 도시 지난다" 김성제 의왕시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 한국교통대학교, 코레일 철도박물관 등 굵직한 철도 기관들이 모여있는 의왕시는 지난 2013년 9월 철도특구로 지정됐지만, 정작 철도역은 1호선 의왕역 하나 뿐이었다.
이랬던 의왕시가 새로운 철도 노선 3개를 품에 안으며 진정한 철도 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철도 중심지로의 변화를 앞두고, 김성제 의왕시장을 만나 의왕시의 미래를 함께 훑어봤다.
Opinion
원숭이와 바나나 사다리: 철도산업은 스스로 혁신할 수 있을까? [철도나침반]
/ 박문규 편집위원
조직 내 문화적 관성과 학습된 무력감을 설명하는 강력한 비유(analogy)로 널리 알려진 '원숭이와 바나나 사다리 실험'이 있습니다. 이 실험은 조직의 규율과 관습이 어떻게 형성되고, 그 이유가 사라진 후에도 어떻게 지속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다섯 마리의 원숭이' 그룹이 우리에 갇혀있고, 우리의 한가운데에는 바나나 송이가 올려 있는 사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어느 한 마리의 원숭이가 이 바나나 사다리에 오르려고 하면, 다섯 마리 원숭이 모두에게 얼음처럼 차가운 물세례의 (처벌이) 내려졌습니다.
[파발마] 제299호. 모량신호장
"철도에서는 단순히 선로만 연결된다고 해서 열차가 다닐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파발마] 제300호. 파발마 300호의 의미
"같은 철도의 현상과 시설을 보더라도, 나는 늘 그것을 사람의 삶과 엮어 바라보았다."
[파발마] 제301호. 내 친구 OB철도인
"내 친구 32명은 1980년대 초, 나와 함께 철도에 첫발을 내디뎠다."
[리더십 경영] (49) 찾아가는 고객 공공 의료 서비스
/ 배재우 스토리월드컨설팅 대표
"모든 조직의 가장 위험한 질병은 '고객이 조직을 위해 존재한다'라고 믿는 것이다."
전국은 노선 확장 중
대구산업선 건설공사 본격 착수…서대구역-국가산단 30분대 연결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대구산업선 철도건설 사업 3개 공구 중 설계시공 일괄입찰(TK)로 추진된 제2공구 건설공사를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착공하는 2공구는 대구시 달서구에서 달성군을 잇는 구간이다. 공단은 지난 6월 공사계약을 체결했다. 터널 굴착을 위한 수직구 공사도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삽을 뜬다.
광명시흥지구 교통망 확충…국토부 "신도림-KTX광명역 철도 연결"
국토교통부가 3시 신도시 중 최대 규모인 광명시흥지구의 광역교통 개선을 강조하며, 신도림과 KTX광명역을 잇는 '남북철도' 신설을 예고했다. KTX광명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지구를 거쳐 서울 신도림으로 이어지는 노선으로, 아직 구체적인 노선이 확정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위례신사선 내년 1월 예타 통과하나…"더 늦어져선 안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윤영희 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에 따르면,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건설사업이 신속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진행 중이다. 위례신도시 입주가 시작된 지 10년이 넘었음에도 도시철도 개통이 이뤄지지 않아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과 출·퇴근 시간대 혼잡은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새만금신항-내륙 잇는 첫 철도…'새만금항 인입鐵' 기본계획 고시
새만금신항 및 주요 산업단지를 내륙과 연결하는 '새만금항 인입철도'가 2033년 개통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 시동을 걸었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군산 대야역에서 새만금신항까지 총연장 48.3㎞를 연결하는 여객·화물 단선전철 노선이다.
경기광주 교통혼잡 해소해야…김동연 "'판교~오포 도시철도' 신속 추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생경제 현장투어 16번째 방문지로 광주시를 찾아 경기 동남권 교통혁신 사업인 '판교~오포 도시철도'의 신속한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김 도지사는 "지금 마침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빨리 진행했고, 아마도 계획대로 한다면 다음 달에 국토부 협의를 잘 마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울주郡 "KTX-이음 남창역 정차, 선택 아닌 필수"
울산 울주군이 국토부에 'KTX-이음 남창역 정차'를 염원하는 지역 민·관·기업의 공동선언문을 전달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KTX-이음 남창역 정차는 울산 남부권의 산업·경제·관광·안전 등 모든 분야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이다"라고 강조했다.
R&D
KTCS·수소車·5G 시험까지…오송종합시험선, 철도기술 실증 핵심 우뚝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국내 최초로 철도 시험과 연구개발을 위해 건설된 전용 시험선로인 '철도종합시험선로'를 2019년 5월 개통 후 무사고 안정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까지 누적 시험 시간도 2만 시간을 넘어섰다. 철도연에 따르면, 시험선은 개통 이후 연평균 가동률이 100%를 초과하는 등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코레일-서울大와 맞손, 철도 AI분야 기술 선점…수출 생태계 구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대학교 AI 연구원과 '철도분야 AI(인공지능) 기술협력 및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AI 기반 예측진단과 위험관리 △AI 학습 데이터 선별 △AI 전문인력 양성 △기술 사업화 등을 함께 추진한다.
TS·공항철도, AI CCTV 기술개발 맞손…캐리어 낙하사고 예방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공항철도가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캐리어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객체인식 지능형(AI) CCTV 기술개발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기존의 계도 중심 예방 활동을 넘어 첨단 AI CCTV 기술을 활용해 철도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도입하기 위한 목적이다.
기업동향
현대로템, 이집트 수소전기트램 시장 공략…신행정수도 수요 대응
현대로템이 이집트에서 열린 현지 최대 교통물류 전시회 'TransMEA 2025' K-철도를 대표하는 수소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의 잠재적 수소전기트램 시장에 대한 선제적 공략에 나섰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에 발맞춰 '수소 밸류 체인(Value Chain)'을 주제로 생산부터 활용까지 이어지는 수소 통합 솔루션 구축 역량과 비전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현대건설, '스마트건설 챌린지' 철도 최우수 혁신상…3관왕 영예
현대건설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 챌린지' 시상식에서 철도 분야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노넷, 아이브스와 함께 출품한 안전관리 플랫폼 'AI 스마트 안전 시스템'은 2021년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지하 터널 현장에 도입한 TVWS(TV White Space)를 주축으로 하고 있다. TV 주파수 유휴 대역을 활용해 통신을 가능케하는 기술이다.
입낙찰
2650억 코레일 전동차 156칸 사업, 3파전 가능성…'에너지 절감 설계' 관건
코레일이 발주한 '전동차 156칸 구매 사업'에 철도차량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달 16일 '전동차 156칸' 입찰을 공고했다. 사업비(추정가격)는 약 2658억 원 수준이다. 오는 18일 입찰을 마감한다. 업계에선 기술평가를 마치고, 이달 말께 낙찰자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600억 신형 디젤전기기관차 14대 사업…로만시스·성신RST 2파전
코레일이 발주한 디젤전기기관차 14대 도입사업에 로만시스와 성신RST가 참여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코레일은 지난달 1일 디젤전기관차 14대를 발주했다. 이 사업은 노후 특대형 디젤전기관차를 순차적으로 교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비(추정가격)는 약 1600억 원 수준이다.
해외동향
韓 손절하더니…파라과이, '아순시온 경전철' UAE 손잡나
파라과이 정부가 '아순시온 경전철' 사업 재개를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와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팀코리아'와의 최종 계약 직전 등을 돌렸던 바로 그 사업이다. 국토부는 2021년 9월 파라과이 공공사업통신부와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지원사격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파라과이 측에서 협상 결렬을 선언하며 계약은 불발됐다.
콜롬비아, 철도 재활성화 추진…중남미개발은행 5천억원 지원 승인
콜롬비아 정부가 철도 중심의 교통체계 개선을 추진하는 가운데 중남미개발은행(CAF)에서 500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철도 시스템 재활성화 △대중교통 전기화 △물류 비용 절감 등을 통해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고 탄소배출량을 크게 줄이는 것이 목표다.
슬로바키아서 또 열차 충돌…국영철도운영사 이사회 전원 해임
슬로바키아에서 열차 충돌로 인한 인명사고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정부 당국이 국영 철도운영사 경영진을 전원 해임했다. 해당 조치는 지난 9일(현지시간) 수도 브라티슬라바의 페지노크 지역 인근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사고 이후 단행됐다.
주간뉴스
철도공단, 'K-테스트베드' 신규가입…중소기업 판로 지원
국가철도공단은 철도분야 신기술 제품을 개발하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및 판로지원을 위해 국가 K-테스트베드 지원사업에 신규 가입했다. 이번 협약으로 철도건설·유지보수 및 개량·자산개발 및 관리 등 공단의 풍부한 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참여기업이 기술개발에 필요한 인프라를 맞춤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교통公, 배터리 화재 대응 '이동식 냉각수조' 시범 도입
서울교통공사가 최근 증가하는 배터리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동식 냉각수조를 제작·구매하고, 주요 혼잡 역을 대상으로 10일부터 시범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도입되는 냉각수조에는 바퀴가 부착돼 있어 역사 내 대합실, 승강장 등 모든 공간에서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대구교통公, 태양광 발전용 임대 본격 추진…"연간 환경편익 2억원"
대구교통공사는 도시철도시설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용 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탄소중립 실현과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이광축 제10대 대전교통공사 신임 사장 취임
이광축 제10대 대전교통공사 신임 사장이 지난 10일 공식 취임했다. 취임 첫날 노동조합 위원장과의 첫 만남을 가진 이 신임 사장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정립 의지를 밝혔다.
유명재 SRT 객실장, E/S 아래로 넘어지던 이용객 2명 구해
지난 9일 오후 11시경 수서역에서 남녀 경로 이용객이 짐과 얽혀 에스컬레이터 아래쪽으로 넘어지자 유명재 SRT 객실장은 서둘러 위쪽으로 올라가 에스컬레이터를 비상 정지시키고, 바로 아래로 향해 이용객 상태를 살폈다.
인천교통公, 올해 최우수 관제사에 백두진
인천교통공사가 철도 관제사의 직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5년 우수관제사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평가 결과, 관제2팀 기계관제 백두진 관제사가 최우수 관제사(BESCON, BESt train-traffic CONtroller)로, 서성모 관제사 등 3명이 우수관제사로 선정됐다.
광주교통公, 올해의 기관사에 김현·이어진
광주교통공사는 올 한 해 최고의 운전 역량으로 승객 안전 확보와 이용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승무팀 김현 과장과 이어진 대리를 우수 기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SR, 어린이 환경도서 1천권 몽골대사관 기증…ESG 경영 실천
코레일 부산철도차량정비단, '희망바라기 해피트레인' 행사
협단체·학회
'철도사업 해외 진출 위한 협력방안' 모색 포럼…오는 30일 개최
오는 30일 서울역 LW컨센션센터에서 '철도사업 해외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포럼이 열린다. 철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철도운영사와 민간 기업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기관별 해외사업 전략과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등 민·관 동반 성장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포럼에선 △철도사업의 경제적 가치 분석 플랫폼 소개(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해외 교통사업 소개 및 향후 전략(국립한국교통대학교) △해외 철도사업 현황 및 추진 전략(서울교통공사) △해외 모노레일 유지관리사업 추진 현황(대구교통공사) △이집트 카이로 1호선 전동차 중정비 컨설팅 사업 민·관협력 사례(광주교통공사) 등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철도산업협회, 민간과 손잡고 철도·문화 콘텐츠 협력강화
한국철도산업협회는 철도산업의 브랜드 가치 확산과 문화콘텐츠 융합을 통한 철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기업인 종합프로덕션 (주)와이위(YWE)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산업 관련 사업기획 및 홍보활동 강화 △창의·혁신적인 마케팅을 통한 회원사 파트너십 확대 △전시·행사·SNS 채널을 통한 철도 콘텐츠 확산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철도문화
"수능 끝나고 월미도 가자!"…월미바다열차, 수험생 반값 할인
인천교통공사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월미바다열차 수험생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본인과 동반 2인까지 적용되며, 수험표를 현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월미바다열차 탑승권을 평일 기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간] 홍순만 전 코레일 사장 "매력의 시대… 권력보다 '매력'이 세상 움직여"
인류는 오랜 세월 ‘권력의 시대’를 살아왔다. 그러나 지금 세상은 힘이 아닌 ‘매력’으로 움직이고 있다. 홍순만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의 신간 '매력의 시대'는 인류 문명의 패러다임이 ‘권력 중심’에서 ‘매력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통찰력 있게 짚어낸다.
[신간]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 '연결과 이동의 AI혁신'
김태호 전 서울교통공사 사장이 '연결과 이동의 AI 혁신'을 출간했다. 저자는 통신과 도시철도라는 두 분야에서 쌓은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연결의 기술'과 이동의 기술'이라는 통섭석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 두 기술이 만나는 지점에서 'AICT(AI와 ICT의 결합)'를 통해 안전을 혁신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린다고 말한다.
Train+
[열차한컷] 무궁화호, 광천천을 가르다… 개량 앞둔 장항선의 지금
철도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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