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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경제 주간뉴스레터] 다원시스 서울 2호선 전동차, "화재감지장치 고장나도 못 고칠 판"
제218호 / 2026년 4월 24일 발행
2026. 4. 23.
다원시스 서울 2호선 전동차 "화재감지장치 고장나도 못 고칠 판"
제218호 / 2026년 4월 24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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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회를 맞은 "철도인 한마음 오픈대회"가 오는 6월 12일 금요일, 충북 음성군 코스카CC에서 열립니다.
철도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바랍니다.
○ 모집 인원: 30팀 (120명)
○ 참가 자격: 철도인 누구나
○ 접수 기간: ~5월 4일 월요일까지 (선착순 마감)
★ 골프대회 접수하러 가기 (Click) ★
'춘천~원주'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전략 찾는다… 국회 세미나 개최
오는 5월 6일, 강원도 숙원사업인 춘천~원주 철도망 구축을 위한
정책 논의가 국회에서 본격화됩니다.
구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일시: 5월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송기헌·허영 국회의원 주최, 철도경제신문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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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다원시스 서울 2호선 전동차, "화재감지장치 고장나도 못 고칠 판"
다원시스가 제작한 서울 2호선 전동차 중 일부 객실의 화재감지장치가 고장이 났는데, 부품이 없어 고치지 못한 채 운행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교통공사는 "고장 상태로 운행 중인 전동차는 없다"며 이를 전면 부인했다.
21일 철도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다원시스가 제작한 2호선 전동차 200칸에 설치된 화재감지장치 부품이 고장나더라도, 동일한 부품을 구할 수가 없다고 한다.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해선 화재감지시스템 개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단독] 7600억 평택지제 차량기지 속도 내나…국토부 기본계획 고시
평택지제 철도차량기지 건설사업이 본 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국토부는 '평택지제차량기지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22일 고시했다. 이 사업은 SR이 도입하는 차세대 SRT(EMU-320) 14편성을 원활하게 정비하고, 운행 안전성을 향상시키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7594억 원. 사업기간은 오는 2032년까지다. 지금까지 국내에 조성한 철도차량기지 사업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트레인포
차체 '번쩍' 올려 바퀴와 합체… 로만시스, 첫 신형디젤기관차 제작
지난 17일, 로만시스 창원 공장. 의장공장에 들어서자, 제작 중인 신형 디젤전기기관차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기관차 초도편성. 차체 내 배선 작업은 모두 완료됐고, 엔진을 비롯한 주요 설비도 모두 설치된 상태였다.
이날 진행되는 작업은 '대차 차입' 공정. 대차와 차체를 결합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이 작업을 마치면, 온전한 기관차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Opinion
"'5극 3특' 지방균형발전, 고속철도가 열다"
/ 서주환 편집위원
지난 2025년 12월, 이재명 대통령은 "수도권 집중, 이제는 그만"을 외치며 고속철도의 지방균형발전 역할을 강력히 주문했다. 국토 이동 수단으로써 고속철도의 의미를 직접 언급하며 "땅덩이가 큰 나라에 비하면 고속철도로 한두 시간 거리는 결코 먼 거리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여전히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을 '멀다'고 인식하는 구조에 갇혀 있다"고 지적했다.
"철도 H/W 사이버보안, 현장을 움직일 '공용 레퍼런스 플랫폼'"
/ 박선준 편집위원
국제 철도시장에서 사이버보안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철도 H/W는 차량과 지상 설비를 연결하는 네트워크의 핵심이자 운영기술(OT) 자산으로 관리되며, 안전과 직결되는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신호, 통신, 차량 제어 시스템이 점점 더 네트워크 기반으로 통합되면서 사이버 위협이 곧 운행 안전 리스크로 직결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파발마] 제346호. 프리미엄 기술자
단순히 ‘저렴한 기술자’가 아니라, ‘값을 해내는 기술자’가 되어야 한다.
[리더십 경영] (72) 한국 철도 혁신을 위한 리더십의 결단
철도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이 결합된 ‘기술적 특이점(Singularity)’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 배재우 스토리월드컨설팅 대표
전국은 노선 확장 중
수서-평택 2복선화,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되나?
국토부가 수립 중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수서-평택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이 포함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 노선이 개통하면, 수서발 고속열차 운행횟수를 획기적으로 늘리고, GTX-A 전동차 운영 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존 복선 고속선인 수서고속철도를 2복선화해 선로 용량을 늘리는 사업으로, 아직 구체적으로 노선안이나 사업 계획 등이 정해진 건 아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 공정률 71%…연말 개통 목표
인천시는 올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
울산 '수소트램' 우선시공분 공사 시작…2029년 준공 목표
울산광역시의 숙원 사업인 울산 도시철도 1호선(수소트램) 건설사업이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 단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는 3814억 원이 투입되며, 약 45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앞서 울산 수소트램은 2025년 2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서대전역, 트램·광역철도 잇는 핵심 거점…'복합환승센터' 용역 착수
서대전역 일대의 교통 연계성과 역세권 개발을 동시에 추진하는 '종합 계획' 수립이 본격화됐다. 용역비는 시비 2억 4400만 원이 투입되며, 용역 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7년 4월까지로 착수일로부터 약 360일이 소요될 전망이다.
R&D
현대로템, 철도차량 에너지 절감기술 시스템 개발
현대로템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교통대학교와 함께 지능형 에너지 절감 열차 자동제어 시스템(IEOS, Intelligent Energy-Efficient Operation System)을 개발했다. 현대로템은 공동 연구개발에 참여해 안정적인 승차감을 유지하면서 경제속도 운행이 가능하도록 알고리즘을 개발했다.
철도 운행·안전 고도화
"연기 차단·3분 대피"…GTX-A '스마트 대피통로' 첫 현장 시연
GTX-A 노선 3단계 개통을 앞둔 지티엑스에이운영이 화재 대비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시범설치한 '스마트 대피통로' 시연에 나섰다. 훈련은 GTX-A 서울역~연신내 구간 열차 내 방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화재가 발생한 열차가 비상 운전을 통해 터널 내 구난승강장에 정차하자, 스마트 대피통로가 펼쳐졌고 승객은 연기에 노출되지 않은 채 안전하게 대피하는 과정을 거쳤다.
국토부, 전국 700개 취약시설 '집중 점검' 착수…철도 120개소 포함
재난 예방을 위한 국토교통 분야 집중안전점검이 시작된 가운데, 철도 시설 120개소를 포함한 전국 주요 인프라에 대한 정밀 점검이 두 달간 진행된다. 철도 시설물은 제1종과 제2종시설물로 구분해 관리된다.
코레일, 여름철 이상기후 선제적 대비…현장 안전관리 강화
때이른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폭염·폭우·태풍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철도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우선, 폭염 대응을 위해 냉방장치, 제동장치 등 차량 핵심 설비와 노후 전차선 등을 사전 점검해 차량 고장이나 장애 예방에 힘쓴다.
철도공단, 철도시설물·공사현장 집중 점검…첨단장비 투입
국가철도공단이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철도시설 취약 개소를 선별해 '2026년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 120개소와 철도 공사 현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해외동향
베트남 첫 고속鐵 사업 착공…7.7조원 투입, 2028년 개통 목표
베트남이 첫 고속철도 사업 착공에 들어가며 350㎞/h급 초고속 교통 시대 개막을 예고했다. 이 고속철도 프로젝트는 147조 동(한화 약 7조 7000억 원) 규모로, 2028년 개통 목표다. 베트남 최대 민간 복합기업 빈그룹의 계열사 빈스피드(Vinspeed)가 추진한다.
주간뉴스
"허구적 경쟁 끝내야"…코레일-SR 통합, 산업 구조 재설계 필요 [국회 세미나]
정부가 오는 9월까지 고속철도 통합을 완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학계에서는 통합이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산업 구조 전반의 재설계가 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고속철도 통합이 '선택'이 아닌 '필연'이라는 주장과 함께, 코레일과 SR의 분리 운영이 초래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통합 해법을 모색하는 논의가 이어졌다.
베트남 철도 시장 문 열렸다…李 대통령 "인프라 협력 확대 기대"
대한민국과 베트남이 철도 인프라를 매개로 경제 협력의 수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22일(현지시간) 하노이 주석궁에서 열린 한-베트남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은 경제 협력의 핵심 축으로 '철도 인프라'를 지목하며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언급했다. 현대로템은 23일 베트남 측과 약 1억 1000만 달러(한화 약 1620억 원) 규모의 호찌민시 도시철도 2호선 사업의 무인 전동차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680억 들여 무궁화호 280칸 리모델링…6월부터 EMU-150 순차 발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무궁화호 열차의 정밀진단과 객차 리모델링을 포함한 '일반열차 수급 안정화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철도차량 입찰 관련 제도 정비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일제강점기 건설, 호남선 만경강2교 개량공사 추진
호남선 익산~부용 간 '만경강제2교' 교량 개량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에 따르면 만경강제2교 교량 하선은 1936년 11월, 상선은 1982년에 건설했다. 이번 사업은 일제 강점기에 건설돼 노후화된 기존 단선 병렬 교량을 복선으로 개량하는 사업이다.
열차한컷
[열차한컷] 서울지하철 노후 전동차, 2800칸 중 절반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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