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ㆍSK에코플랜트, 평택-오송 2복선화 1ㆍ2공구 설계심의 1위

[철도경제신문=박재민 기자] 대우건설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1ㆍ2공구 설계심의에서 1위로 올라섰다.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1ㆍ2공구 일괄입찰(턴키)에 대한 기본설계 심의를 진행했다.

SRT, 재난에도 60% 이상 운행률 유지 '기능연속성 확보'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SR은 각종 재난발생에도 중단 없는 열차운행을 위해 '2022년 국가핵심기반 보호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국가철도공단(이하 철도공단)이 중앙아시아 지역 도시철도 건설사업 진출에 나섰다. 철도공단은 타지키스탄 수도 두샨베의 도시철도 건설계획 협력을 위해 타지키스탄 교통부와 화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경부선이 통과해 동ㆍ서간 단절돼 있었던 조치원읍에 새롭게 연결도로가 뚫렸다. 사업을 시작한지 약 5년 만이다.

[철도경제신문=박재민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노후화된 전기ㆍ전력 시설에 대한 개량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안전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철도경제신문=장병극 기자] 한국전기철도기술협회(회장 김양수, 이하 협회)가 금천소방서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전기철도 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철도경제신문=박준한 객원기자] 오금역은 가락시장역과 마찬가지로 3호선이 연장되면서 생긴 환승역이다. 3호선 오금 연장 구간은 총 3개 역인데 그 가운데 2개 역이 환승역인 것이다.

[철도경제신문=박병선 객원기자] '특실'하면 지금 다니고 있는 KTX특실이 떠오릅니다. 우리나라 최고 등급 여객열차인 KTX가 다니기 전에도 다른 열차에 특실이 존재했는데